사회 태풍 ‘볼라벤(BOLAVEN)’ 북상 입력 2012-08-26 00:00 업데이트 2012-08-26 17: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8/26/20120826800075 URL 복사 댓글 14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북상 중인 가운데 26일 오후 목포시 공무원들이 옥암동 금호 아파트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이 아파트는 태풍 내습 때 강풍에 대형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를 봤다. 상자 테이프를 이용, 가로 세로로 붙이거나 신문지에 물을 묻혀 붙여 놓으면 강풍에도 유리창이 깨지지 않고 잘 버틴다. 시는 강풍에 파손 위험이 있는 일부 아파트에서 테이핑 작업을 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