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촌법률상에 윤후정 이화여대 명예총장 입력 2012-11-01 00:00 업데이트 2012-11-01 00: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1/01/20121101027036 URL 복사 댓글 14 윤후정(80) 이화여대 명예총장이 31일 ‘올해의 목촌법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명예총장은 1998년 대통령 직속 여성특별위원회 초대위원장을 지내며 양성평등 조항을 헌법에 명문화하고 남녀차별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2-11-0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