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강당에서 열린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 개강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참여 학부모 891명은 2개월간 20시간의 연수를 마치고 일선 학교에서 직업체험 보조교사, 진로행사·활동 보조인력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6일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강당에서 열린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 개강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참여 학부모 891명은 2개월간 20시간의 연수를 마치고 일선 학교에서 직업체험 보조교사, 진로행사·활동 보조인력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