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런던의정서 총회 부의장 홍기훈씨 입력 2012-11-07 00:00 업데이트 2012-11-07 00: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1/07/20121107027018 URL 복사 댓글 14 폐기물 해양 투기 방지 관련 국제협약인 런던의정서 총회의 부의장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홍기훈(59) 박사가 선임됐다. 또 준수그룹 위원에 김영석(45)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뽑혔다. 홍 박사는 앞으로 1년 동안 총회 부의장으로 활동한다. 김 교수가 참여하는 준수그룹은 당사국의 협약 이행 여부 등을 사전 심의하는 런던의정서 전문기구다. 2012-11-07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