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자충격기의 역습…범죄용으로 역이용 입력 2012-11-16 00:00 업데이트 2012-11-16 17: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1/16/20121116800106 URL 복사 댓글 14 허가받기 쉬운 관리 규정 보완 시급 주로 판매되는 전자충격기는 한 손에 쥘 수 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휴대형과 30~50㎝ 길이의 스틱형으로 나뉜다. 전압은 6만 v 내외다. 관련 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면 담당 경찰서로부터 허가를 받아 소지할 수 있다. 최근엔 전압이 1만~2만 v로 낮아 호신효과는 크지 않지만,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립스틱형 전자충격기도 온라인상에서 많이 거래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