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초등생에 특강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초등생에 특강

입력 2013-05-23 00:00
수정 2013-05-23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가 22일 서울 강서구 가양초등학교에서 6학년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고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져라”라고 주문했다. 방 대표는 “세상이 원하는 인재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생각하는 힘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이는 남다르게 볼 줄 알고 서로 다른 것을 섞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이며, 이것은 호기심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2013-05-2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