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위 하천서 다슬기 잡다가 50대 익사 입력 2013-06-20 00:00 업데이트 2013-06-20 07: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6/20/20130620800039 URL 복사 댓글 14 19일 오후 9시 2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 봉황리 봉황교 인근 하천에 서모(56·대구)씨가 빠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경찰은 서씨가 다슬기를 채집하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