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근처에선 서행운전을”

“학교근처에선 서행운전을”

입력 2013-07-12 00:00
업데이트 2013-07-12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학교근처에선 서행운전을”
“학교근처에선 서행운전을” 이경옥(가운데) 안전행정부 2차관과 녹색어머니회, 어린이안전학교 등 민간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용차에 ‘스쿨존 30㎞/h 서행운전’ 스티커를 부착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과천과 세종, 대전청사에서도 각각 진행됐다.
안전행정부 제공


이경옥(가운데) 안전행정부 2차관과 녹색어머니회, 어린이안전학교 등 민간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용차에 ‘스쿨존 30㎞/h 서행운전’ 스티커를 부착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과천과 세종, 대전청사에서도 각각 진행됐다.

안전행정부 제공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