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입시 비리가 드러난 영훈국제중학교의 학부모들이 1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거짓발표에 짓밟힌 영훈, 아이들은 정말 억울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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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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