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다우닝타운에 있는 한 공장 위로 번개가 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초당 100건의 낙뢰가 발생하지만 번개의 정체는 여전히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10/09/SSI_20121009092047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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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다우닝타운에 있는 한 공장 위로 번개가 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초당 100건의 낙뢰가 발생하지만 번개의 정체는 여전히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10/09/SSI_20121009092047.jpg)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다우닝타운에 있는 한 공장 위로 번개가 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초당 100건의 낙뢰가 발생하지만 번개의 정체는 여전히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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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뇌전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륙 곳곳에 뇌전(천둥과 번개)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이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습한 공기가 다량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을 비롯해 경기 북부, 강원 영서북부에 강력한 소나기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올 전망이고 낙뢰 피해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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