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제조업체들과 소비자단체협의회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YWCA소비자고발센터에서 ‘우유가격 결정을 위한 긴급 관계자 모임’을 연 가운데 한 소비자단체 관계자가 우윳값 인상에 반대하는 피켓을 창틀에 올려 놓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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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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