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신문 체험교실, 힘찬 첫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서울신문 NIE 청소년, 신문과 친해지기 체험교실’ 개회식에서 본사 이목희(가운데) 이사와 교사 및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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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서울신문 NIE 청소년, 신문과 친해지기 체험교실’ 개회식에서 본사 이목희(가운데) 이사와 교사 및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8-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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