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들어가는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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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0 00:00
수정 2013-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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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가는 농심
타들어가는 농심 19일 전남 진도군 군내면 대야리 주민들이 가뭄으로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져 있는 저수지에서 물줄기를 찾고 있다.
진도 연합뉴스
19일 전남 진도군 군내면 대야리 주민들이 가뭄으로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져 있는 저수지에서 물줄기를 찾고 있다.

진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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