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타들어가는 농심 입력 2013-08-20 00:00 수정 2013-08-20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8/20/20130820800004 URL 복사 댓글 0 타들어가는 농심 19일 전남 진도군 군내면 대야리 주민들이 가뭄으로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져 있는 저수지에서 물줄기를 찾고 있다.진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타들어가는 농심 19일 전남 진도군 군내면 대야리 주민들이 가뭄으로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져 있는 저수지에서 물줄기를 찾고 있다.진도 연합뉴스 19일 전남 진도군 군내면 대야리 주민들이 가뭄으로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져 있는 저수지에서 물줄기를 찾고 있다.진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