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를 노선별·매체별로 오는 27∼30일 4일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예매일은 추석(9월 19일) 이틀 전인 9월 17일부터 일요일인 22일까지다.
노선별 예매 일시와 장소는 경부, 충북, 경북, 대구, 경전, 동해남부선의 경우 인터넷은 27일 오전 6∼9시, 역·대리점은 28일 오전 7∼9시,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의 경우 인터넷은 29일 오전 6∼9시, 역·대리점은 30일 오전 7∼9시다.
예약은 1인당 12장(회당 6장 이내)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철도고객센터 ☎(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팽정광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고객 편의를 위해 추석 승차권 예매를 기존 2일에서 4일로 늘렸고 예약자가 일시에 몰리면서 발생하는 접속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전산시스템 성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예매일은 추석(9월 19일) 이틀 전인 9월 17일부터 일요일인 22일까지다.
노선별 예매 일시와 장소는 경부, 충북, 경북, 대구, 경전, 동해남부선의 경우 인터넷은 27일 오전 6∼9시, 역·대리점은 28일 오전 7∼9시,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의 경우 인터넷은 29일 오전 6∼9시, 역·대리점은 30일 오전 7∼9시다.
예약은 1인당 12장(회당 6장 이내)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철도고객센터 ☎(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팽정광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고객 편의를 위해 추석 승차권 예매를 기존 2일에서 4일로 늘렸고 예약자가 일시에 몰리면서 발생하는 접속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전산시스템 성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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