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아이들도 “독도는 우리 땅”
해양환경관리공단의 해양환경 서포터스 ‘아라미’ 50여명과 부산 남구에 있는 아시아공동체학교의 다문화가정 어린이 13명이 23일 경북 울릉군 독도를 방문해 ‘독도는 우리 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해양환경관리공단 제공
해양환경관리공단 제공
해양환경관리공단 제공
2013-08-2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