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맛 좋아요”
5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공원에서 열린 ‘삼성과 함께하는 적십자 한가위 한마당’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송편을 맛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삼성은 13일까지 총 10억원 상당의 한복과 추석물품을 다문화가정 등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5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공원에서 열린 ‘삼성과 함께하는 적십자 한가위 한마당’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송편을 맛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삼성은 13일까지 총 10억원 상당의 한복과 추석물품을 다문화가정 등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9-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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