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성남보호관찰소) 앞에서 ‘보호관찰소 이전 반대를 위한 분당학부모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아무런 설명이나 알림도 없이 도둑 이사를 했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주민 반발을 의식해 지난 4일 새벽 기습적으로 이전했다. 연합뉴스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성남보호관찰소) 앞에서 ‘보호관찰소 이전 반대를 위한 분당학부모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아무런 설명이나 알림도 없이 도둑 이사를 했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주민 반발을 의식해 지난 4일 새벽 기습적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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