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의 한글 좌우명
숙명여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글날을 닷새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대 원형극장에서 진행된 ‘한글로 쓰는 부모님 전상서’ 행사에서 펜붓으로 쓴 한글 좌우명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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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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