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를 가르는 참돌고래떼 500마리 13일 울산 앞바다에서 참돌고래떼 500여 마리가 힘차게 유영하고 있다. 참돌고래떼는 이날 오전 11시 35분쯤 고래탐사와 관광을 위해 운항되는 ‘고래바다여행선’의 장생포항 동북방향 9.8마일 해상에서 20여분간 목격됐다. 350여명의 승선객들은 동해바다에서 유영하는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달 25일에는 2000여 마리의 참돌고래떼 무리가 목격되기도 했다. 울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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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를 가르는 참돌고래떼 500마리
13일 울산 앞바다에서 참돌고래떼 500여 마리가 힘차게 유영하고 있다. 참돌고래떼는 이날 오전 11시 35분쯤 고래탐사와 관광을 위해 운항되는 ‘고래바다여행선’의 장생포항 동북방향 9.8마일 해상에서 20여분간 목격됐다. 350여명의 승선객들은 동해바다에서 유영하는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달 25일에는 2000여 마리의 참돌고래떼 무리가 목격되기도 했다. 울산 연합뉴스
13일 울산 앞바다에서 참돌고래떼 500여 마리가 힘차게 유영하고 있다. 참돌고래떼는 이날 오전 11시 35분쯤 고래탐사와 관광을 위해 운항되는 ‘고래바다여행선’의 장생포항 동북방향 9.8마일 해상에서 20여분간 목격됐다. 350여명의 승선객들은 동해바다에서 유영하는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달 25일에는 2000여 마리의 참돌고래떼 무리가 목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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