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색 물결 따라 사랑도 넘실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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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9 00:00
수정 2013-10-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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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 물결 따라 사랑도 넘실넘실
은색 물결 따라 사랑도 넘실넘실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27일까지 이어지는 ‘서울 억새 축제’를 즐기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10시까지 공원 이용 시간이 연장돼 해가 저문 뒤 색색의 조명쇼를 즐길 수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27일까지 이어지는 ‘서울 억새 축제’를 즐기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10시까지 공원 이용 시간이 연장돼 해가 저문 뒤 색색의 조명쇼를 즐길 수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3-10-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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