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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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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도 올 겨울은 따뜻하게
박원순(왼쪽에서 세 번째) 서울시장과 손효원(맨 왼쪽) 현대엠코 대표이사가 5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시청에서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을 돕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쪽방촌 지원용 가변형 실내텐트를 살펴보고 있다. 현대엠코는 10억여원의 사업비를 내 쪽방촌 주민을 위한 시설물 설치 등을 지원한다. 협약에는 임대와 입주 보증금 지원, 쪽방상담소 확충, 마을기업 설립과 운영 지원, 보온 텐트 지원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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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왼쪽에서 세 번째) 서울시장과 손효원(맨 왼쪽) 현대엠코 대표이사가 5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시청에서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을 돕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쪽방촌 지원용 가변형 실내텐트를 살펴보고 있다. 현대엠코는 10억여원의 사업비를 내 쪽방촌 주민을 위한 시설물 설치 등을 지원한다. 협약에는 임대와 입주 보증금 지원, 쪽방상담소 확충, 마을기업 설립과 운영 지원, 보온 텐트 지원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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