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 9일째
철도노조 파업이 17일 역대 최장 기간인 아흐레째로 접어든 가운데 수도권 전철에 이어 KTX가 감축 운행되는 가운데 행신역 승강장에실에 ktx 열차가 운행 후 행신기지로 들어가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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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이 17일 역대 최장 기간인 아흐레째로 접어든 가운데 수도권 전철에 이어 KTX가 감축 운행되는 가운데 행신역 승강장에실에 ktx 열차가 운행 후 행신기지로 들어가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