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고국 향하는 중국군 유해 봉인 풀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20일 경기 파주시 적군 묘지에서 중국군 유해 개토 작업을 하고 있다. 한·중 양국은 이곳에 안장된 중국군 유해를 중국으로 송환하기로 합의해 유해 425구와 유품이 중국으로 보내진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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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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