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 잊고 바리스타로 우뚝 설래요” 입력 2015-03-20 00:30 수정 2015-03-20 02: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3/20/2015032001001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장애 잊고 바리스타로 우뚝 설래요” 19일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액센츄어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서 서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해누리스타’팀이 커피를 내리고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장애 잊고 바리스타로 우뚝 설래요” 19일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액센츄어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서 서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해누리스타’팀이 커피를 내리고 있다. 19일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액센츄어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서 서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해누리스타’팀이 커피를 내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3-2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