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텅’ 빈 산부인과 정연호 기자 입력 2015-06-11 15:14 업데이트 2015-06-11 15: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11/2015061150016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텅’ 빈 산부인과 삼성병원에서 임산부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 산부인과 외래환자 대기실이 텅 비어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텅’ 빈 산부인과 삼성병원에서 임산부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 산부인과 외래환자 대기실이 텅 비어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삼성병원에서 임산부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 산부인과 외래환자 대기실이 텅 비어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