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강추위 뚫고 설 열차표 예매 행렬
다음달 설 귀성 열차표 현장 예매가 19일 시작됐다. 서울역 경부선 예매창구 앞이 고향 가는 차표를 구하려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19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선 등, 20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이 판매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6-01-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