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세계로
시민들이 29일 서울 학동로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열린 ‘세계여행열차 선포식’에 참석해 인기관광국 명소로 꾸며진 열차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7호선 1편성(8량)을 라오스, 호주, 대만, 체코 등 인기관광국의 이미지로 꾸며 1년간 하루 5~6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3-0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