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올겨울 최강 한파에도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의 온도’

[서울포토] 올겨울 최강 한파에도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의 온도’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1-15 14:15
업데이트 2017-01-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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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계가 100도에 조금 못 미친 96.2도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과 대구 등 전국 각 도시에서 사랑의 온도가 기부모금액 달성을 뜻하는 100도를 넘어섰다. 특히 인천지역 사랑의 온도는 역대 최고치인 14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계가 100도에 조금 못 미친 96.2도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과 대구 등 전국 각 도시에서 사랑의 온도가 기부모금액 달성을 뜻하는 100도를 넘어섰다. 특히 인천지역 사랑의 온도는 역대 최고치인 14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계가 100도에 조금 못 미친 96.2도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과 대구 등 전국 각 도시에서 사랑의 온도가 기부모금액 달성을 뜻하는 100도를 넘어섰다. 특히 인천지역 사랑의 온도는 역대 최고치인 14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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