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새 옷 입은 코레일 직원들
24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린 코레일 사원복 패션쇼에서 코레일 직원과 모델들이 7년 만에 바뀐 분야별 사원복을 선보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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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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