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도심에서 마주친 조선시대 ‘종묘대제 어가행렬’

[서울포토] 도심에서 마주친 조선시대 ‘종묘대제 어가행렬’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5-07 14:05
업데이트 2017-05-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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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종묘대제 어가행렬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을 출발해 종묘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종묘에서 봉행되는 종묘대제는 조선왕실의 가장 큰 제사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7일 종묘대제 어가행렬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을 출발해 종묘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종묘에서 봉행되는 종묘대제는 조선왕실의 가장 큰 제사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7일 종묘대제 어가행렬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을 출발해 종묘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종묘에서 봉행되는 종묘대제는 조선왕실의 가장 큰 제사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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