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꽁꽁 얼린’ 한폭의 그림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1-12 10:31 수정 2017-11-12 10: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1/12/20171112800020 URL 복사 댓글 0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7도까지 떨어진 강원 평창군 대관령 산간에 한 폭의 그림 같이 얼음이 얼어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