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항 지역 이재민 돕기 성금 접수
서울신문사와 한국신문협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함께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말연시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따뜻한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금 기탁을 원하시는 독자는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모금기간
2017년 11월 20일(월)~2018년 1월 31일(수)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13-446845
국민은행 099-01-0339-091
우리은행 323-095103-01-001
농협중앙회 083-01-263423
외환은행 068-13-21094-9
SC제일은행 357-10-013340
하나은행 140-224581-00105
씨티뱅크 157-50149-256
우체국 012591-01-006655
기업은행 082-033121-04-016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문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www.chest.or.kr, 상담 080-890-1212)
2017-11-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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