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달리기에는 ‘최고의 날씨’... “모두 결승선에서 봐요”
지난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서 열린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마라토너들이 달리기를 하기 위해 출발선 앞에서 대기하던 중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서울신문은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 봄을 맞아 매년 마라톤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신문하프마라톤대회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서 열린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마라토너들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2018.5.1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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