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본 여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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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22 23:16
수정 2018-05-2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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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본 여름 풍경
미리 본 여름 풍경 석가탄신일인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치 여름이 온 것처럼 수영복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의 낮 최고 기온은 22도까지 올랐다.
연합뉴스
석가탄신일인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치 여름이 온 것처럼 수영복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의 낮 최고 기온은 22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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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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