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초여름 더위 날리는 물보라
서울의 낮 기온이 최고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기록한 3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시민들이 후룸라이드(급류 타기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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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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