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동해안 산불 지역에 반가운 아까시꽃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5-21 14:24 수정 2020-05-21 14: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21/20200521800013 URL 복사 댓글 0 21일 지난해 봄철 대형 산불로 울창한 산림이 초토화된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 아까시꽃이 피어 있다. 동해안에서는 아까시꽃이 피는 시기가 오면 산불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는 속설이 있다. 산기슭으로 산불에 소실돼 최근 신축한 주택이 보인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