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특S급 짝퉁 가방 등 위조 명품을 제작해 판매한 남매 밀수업자 검거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이 남매가 제작해 국내로 유통한 위조 가방, 신발, 장신구 등은 정품 시가로 따지면 290억원에 달했다. 2020.10.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 남매가 제작해 국내로 유통한 위조 가방, 신발, 장신구 등은 정품 시가로 따지면 290억원에 달했다. 2020.10.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 남매가 제작해 국내로 유통한 위조 가방, 신발, 장신구 등은 정품 시가로 따지면 290억원에 달했다. 2020.10.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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