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공무원 아들 자필편지 靑에 전달
서해상에서 북한군 총격에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죽은 이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 자필 편지를 청와대에 전달하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내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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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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