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한 번 보기 힘든 대나무꽃 의령서 폈다
일생에 한 번도 보기 어려워 ‘신비의 꽃’이라 불리는 대나무꽃이 경남 의령군 구룡마을 임도 변 대나무 왕대 20여 그루에서 일제히 폈다고 의령군이 8일 밝혔다. 사진은 대나무꽃이 핀 모습.
의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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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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