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백신 접종 자료사진. 연합뉴스
22일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뒤 사망한 사례가 강남구와 영등포구에서 1건씩 모두 2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자세한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앞서 경기 광명시에서 접종한 50대 서울시민의 사망과는 별개 사례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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