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국내선 출발 안내 스크린에 제주항공 ‘인천 to 인천’ 관광비행 편이 안내되고 있다.이날 제주항공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상공을 선회한 뒤 복귀하는 관광비행을 진행했다.2020.10.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제주항공 ‘인천 to 인천’ 관광비행 승객들이 2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발권한 항공권을 소지하고 있다. 이날 제주항공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상공을 선회한 뒤 복귀하는 관광비행을 진행했다. 2020.10.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제주항공 ‘인천 to 인천’ 관광비행 승객들이 2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항공권을 발권한 뒤 탑승 선물을 받고 있다. 이날 제주항공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상공을 선회한 뒤 복귀하는 관광비행을 진행했다. 2020.10.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제주항공 ‘인천 to 인천’ 관광비행 승객들이 2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탑승게이트에서 아카펠라단의 플래시몹 공연을 보고 있다. 이날 제주항공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상공을 선회한 뒤 복귀하는 관광비행을 진행했다. 2020.10.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제주항공 ‘인천 to 인천’ 관광비행 승객들이 2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탑승게이트에서 탑승 수속을 하고 있다. 이날 제주항공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상공을 선회한 뒤 복귀하는 관광비행을 진행했다. 2020.10.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김재천 제주항공 부사장과 승무원이 2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B737-800NG 항공기에 탑승하는 ‘인천 to 인천’ 관광비행 승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제주항공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상공을 선회한 뒤 복귀하는 관광비행을 진행했다.2020.10.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제주항공 ‘인천 to 인천’ 관광비행 승객들이 2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B737-800NG 항공기에 탑승해 이륙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제주항공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상공을 선회한 뒤 복귀하는 관광비행을 진행했다. 2020.10.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제주항공 ‘인천 to 인천’ 관광비행 승객들이 2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B737-800NG 항공기에 탑승해 이륙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제주항공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상공을 선회한 뒤 복귀하는 관광비행을 진행했다. 2020.10.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3일 제주항공 ‘인천 to 인천’ 관광비행을 위한 B737-800NG 항공기편에서 승무원이 승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날 제주항공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상공을 선회한 뒤 복귀하는 관광비행을 진행했다. 2020.10.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3일 제주항공 ‘인천 to 인천’ 관광비행을 위한 B737-800NG 항공기편에서 승무원이 승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날 제주항공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상공을 선회한 뒤 복귀하는 관광비행을 진행했다.2020.10.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에서 진행된 일반인 대상 첫 ‘관광비행’으로, B737-800기종(뉴클래스 포함 174석 규모) 항공기를 이용, 오후4시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광주, 부산, 대구 등 국내 주요도시 상공을 지나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특히 운항 항로를 선으로 연결하면 하트(heart)모양을 그려진다.
이번에 진행된 제주항공의 관광비행은 기내 거리두기를 감안해 좌석 125석만 오픈했으며, 항공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과 연인 및 가족들에게 큰 관심을 얻어 전 좌석이 판매 완료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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