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화) 권명준 강릉농협 상무가 금융위원회 주관한 제5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금융의 날’은 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로, 1964년 ‘저축의 날’이 지난 2016년부터 이름을 변경해 의미를 더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혁신 및 서민금융, 저축부문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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