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명 사망·1명 중상”…대구 새마을금고서 대낮 흉기 난동 최선을 기자 입력 2020-11-24 13:47 업데이트 2020-11-24 13: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24/20201124500090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구의 한 새마을 금고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직원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대구시 동구 한 새마을 금고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자 직원이 숨졌다.또 30대 여직원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경찰에 붙잡혔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