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는 텅텅 비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11/24/SSI_20201124171147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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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텅텅 비고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장사를 접은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주인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이날부터 유흥시설은 운영할 수 없고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음식점은 오후 9시부터 포장, 배달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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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도시락 주문 몰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11/24/SSI_20201124171526_O2.jpg)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식당은 도시락 주문 몰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11/24/SSI_20201124171526.jpg)
식당은 도시락 주문 몰려
24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되자 주문이 몰려 분주한 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도시락점.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뉴스1·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11-25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