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 주세요

[사고]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 주세요

입력 2020-11-30 22:12
수정 2020-12-01 03: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사와 한국신문협회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희망 잇기를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나눔의 손길은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는 기적이 됩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받지 않습니다).

모금기간:2020년 12월 1일(화) ~ 2021년 1월 31일(일)

계좌번호:신한은행 100-013-446845

국민은행 099-01-0339-091

우리은행 323-095103-01-001

농협중앙회 083-01-263423

외환은행 068-13-21094-9

SC제일은행 357-10-013340

하나은행 140-224581-00105

씨티뱅크 157-50149-256

우체국 012591-01-006655

기업은행 082-033121-04-016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ARS 번호:060-700-1212 (한 통화 3000원)

문자 기부:#9004 (문자 1통 2000원)

문의: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홈페이지:www.chest.or.kr

기부상담전화:080-890-1212)

서울신문사 · 한국신문협회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0-12-0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