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른쪽 어깨 다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포토] 오른쪽 어깨 다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김태이 기자
입력 2020-12-08 15:39
수정 2020-12-08 15: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진두지휘해 온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8일 오후 영상으로 열린 수도권 코로나19 상황점검회의에 오른쪽 어깨를 깁스한 채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