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드라이브 스루’ 임시 선별진료소

[서울포토]‘드라이브 스루’ 임시 선별진료소

오장환 기자
입력 2020-12-27 15:21
수정 2020-12-27 15: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7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앞에 마련된 코로나 19 검사가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하고 있다. 2020.12.2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7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앞에 마련된 코로나 19 검사가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하고 있다. 2020.12.2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7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앞에 마련된 코로나 19 검사가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하고 있다. 2020.12.2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