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어른이 됩니다”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 재현 입력 2022-05-16 14:18 업데이트 2022-05-16 15: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5/16/20220516500069 URL 복사 댓글 14 성년의 날인 16일 경기도 안양예절교육관에서 전통 성년례가 진행됐다.또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제50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가 열렸다.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2003년생들은 전통 성년 의상인 도포와 당의를 입고 전통 성년례를 재현했다. 성년례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성년의 결의 및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등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