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펜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

[서울포토] 펜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2-06-12 14:05
업데이트 2022-06-12 14:0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마동석·손석구 주연의 범죄액션 영화 ‘범죄도시 2’가  관객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시대 들어 첫 천만영화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 2022.6.12 정연호 기자
마동석·손석구 주연의 범죄액션 영화 ‘범죄도시 2’가 관객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시대 들어 첫 천만영화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 2022.6.12 정연호 기자
마동석·손석구 주연의 범죄액션 영화 ‘범죄도시 2’가 관객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시대 들어 첫 천만영화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 2022.6.12

정연호 기자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