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0% 더 싸다” 군마트로 몰리는 인파 입력 2023-02-10 01:54 업데이트 2023-02-10 09: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2/10/20230210009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30% 더 싸다” 군마트로 몰리는 인파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국군복지단 대방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줄지어 개점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이른바 ‘군마트’로 불리는 영외마트는 군인 복지 차원에서 시중 마트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물건을 판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0% 더 싸다” 군마트로 몰리는 인파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국군복지단 대방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줄지어 개점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이른바 ‘군마트’로 불리는 영외마트는 군인 복지 차원에서 시중 마트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물건을 판다.연합뉴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국군복지단 대방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줄지어 개점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이른바 ‘군마트’로 불리는 영외마트는 군인 복지 차원에서 시중 마트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물건을 판다.연합뉴스 2023-02-10 9면